[에버라텍 2300] 우분투 169버전대의 그래픽 드라이버에서의 문제점 임시 해결 방법

 우분투에서 에버라텍 2300 그래픽 카드인 Geforce Go 6100의 드라이버에는 자잘한 문제점이 있다고 아래 포스트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에버라텍 2300] 프리징 현상 해결을 위한 삽질기

 요즘은 100버전대는 프리징 현상 때문에 도저히 불편해서 못 쓰겠고 해서(그렇다고 Compiz를 쓰지 않으려니 그것도 불편해서 못 쓰겠다) 169버전대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tty전환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169버전대의 드라이버를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불편함은 거의 없지만 단 한가지 불편함이 있었다. 그것은 장시간 자리를 비워두면 시스템이 대기모드 상태로 들어가는데 이 때 복귀를 하면 그래픽이 깨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픽이 깨져 보이니 어떤 작업도 할 수 없고 재부팅을 하려고 해도 아이콘이 어디에 있는지도 분간이 안될 정도라 답답해서 그냥 전원 버튼을 꾹 눌러 버린다. 이런 식의 부팅은 하드웨어에도 별로 좋지 않다. 장시간 자리를 비웠을 때 시스템이 대기모드 상태로 들어가지 않게 설정을 바꿔버리는 것도 좋지만 이것 또한 조금 귀찮기도 하고 전원 절약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원천적으로 그래픽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드라이버가 나오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임시 해결 방법이지만 정말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일단 대기모드에서 복귀했는데 그래픽이 깨져보이면

1. Ctrl+Alt+F1~F6로 잠시 tty1~6으로 전환을 한다.

2. Ctrl+Alt+F7을 눌러 다시 X로 복귀한다.

 그러면 이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올 것이다. 아무튼 이런 자잘한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버그가 해결된 그래픽 드라이버가 나왔으면 좋겠다. 우분투 8.04에서는 모두 해결되기를...

by 조디악 | 2008/02/20 11:36 | 노트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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