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파이어폭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메모리 점유율 비교??
리눅스(우분투)에서 파이어폭스(이하 FF)의 메모리 점유율은 앞서 포스팅인 파이어폭스 메모리 누수 문제 해결 방법?? 에서 간단히 실험해서 알아보았다. 뭐 내 마음대로 실험이긴 하지만... ㅎㅎ
이번엔 윈도우에서는 과연 FF의 메모리 점유율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이왕 실험해보는 김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는 윈도우에서 과연 어느 정도의 메모리를 점유하는지도 알아보고 싶었다. 물론 이번에도 내 마음대로 실험이다. ㅋㅋ
※ 실험 환경
CPU : AMD athlon XP Barton 2500+
RAM : 1G
VGA : Geforce 4 MX 440
OS : Windowx XP Professional SP2
FF 버전 : 2.0.0.11
FF 부가 기능 : fasterfox, lightSMS, IE Tab
IE 버전 : 7.0.5730.11IS
1. 먼저 FF에서 파이어폭스 메모리 누수 문제 해결 방법?? 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메모리 점유율을 알아 보자.
① 부팅하자마자 FF를 실행한 후의 메모리 점유율이다. 약 40MB 정도 된다.

② 탭을 4개 열어 놓은 상태에서의 메모리 점유율이다. 약 73MB 정도 된다.

③ 탭을 4~5개 유지한 상태에서 약 30분 정도 웹서핑을 한 후의 메모리 점유율이다. 약 127MB 정도 된다.

2. 파이어폭스 메모리 누수 문제 해결 방법?? 을 적용한 후에 다시 위와 같은 실험을 해 보았다.
① 1-①과 같은 실험이다. 약 40MB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② 1-②와 같은 실험이다. 약 68MB 정도로 약간 낮아지긴 했지만 크게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③ 1-③과 같은 실험이다. 약 83MB 정도로 많이 낮아진 걸 볼 수 있다. 윈도우용 FF에서도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3. 그럼 과연 IE의 메모리 점유율은 얼마나 될까? FF에서 했던 방식과 같이 실험해 보았다.
① 1-①과 같은 실험이다. 약 47MB 정도로 FF보다는 다소 높아 보인다.










② 1-②와 같은 실험이다. 약 104MB 정도로 상당히 높은 메모리를 점유한다.

③ 1-③과 같은 실험이다. 약 170MB 정도로 약 2배 가량 차이가 날 정도로 메모리를 많이 점유하고 있다.

Channy 님에 의하면 흔히들 말하는 FF에서 시간이 흐를 수록 메모리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메모리 누수 현상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약간의 메모리 누수 현상이 있는 것은 맞다고 하지만... 그렇게 본다면 FF와 IE의 메모리 점유율 차이는 내가 보기엔 상당한 차이가 아닌가 싶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FF를 실행할 때는 굉장히 가볍다고 느껴지고 IE를 실행할 때는 굉장히 무겁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메모리 점유율에서도 볼 수 있다. 물론 내 실험 방식이 메모리 점유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은 내 마음대로 실험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는 가치는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우리 나라 웹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최신 버전의 두 브라우저 중에서 선택을 하라고 하면 나는 FF에 손을 들어 주고 싶다. (FF를 여태껏 잘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다) 곧 FF의 새로운 버전인 Firefox 3와 IE의 새로운 버전인 Internet Explorer 8이 나온다고 한다. 이 때는 과연 두 브라우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될까? 그 때도 같은 실험을 해서 비록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FF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이번엔 윈도우에서는 과연 FF의 메모리 점유율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이왕 실험해보는 김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는 윈도우에서 과연 어느 정도의 메모리를 점유하는지도 알아보고 싶었다. 물론 이번에도 내 마음대로 실험이다. ㅋㅋ
※ 실험 환경
CPU : AMD athlon XP Barton 2500+
RAM : 1G
VGA : Geforce 4 MX 440
OS : Windowx XP Professional SP2
FF 버전 : 2.0.0.11
FF 부가 기능 : fasterfox, lightSMS, IE Tab
IE 버전 : 7.0.5730.11IS
1. 먼저 FF에서 파이어폭스 메모리 누수 문제 해결 방법?? 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메모리 점유율을 알아 보자.
① 부팅하자마자 FF를 실행한 후의 메모리 점유율이다. 약 40MB 정도 된다.

② 탭을 4개 열어 놓은 상태에서의 메모리 점유율이다. 약 73MB 정도 된다.

③ 탭을 4~5개 유지한 상태에서 약 30분 정도 웹서핑을 한 후의 메모리 점유율이다. 약 127MB 정도 된다.

2. 파이어폭스 메모리 누수 문제 해결 방법?? 을 적용한 후에 다시 위와 같은 실험을 해 보았다.
① 1-①과 같은 실험이다. 약 40MB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② 1-②와 같은 실험이다. 약 68MB 정도로 약간 낮아지긴 했지만 크게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③ 1-③과 같은 실험이다. 약 83MB 정도로 많이 낮아진 걸 볼 수 있다. 윈도우용 FF에서도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3. 그럼 과연 IE의 메모리 점유율은 얼마나 될까? FF에서 했던 방식과 같이 실험해 보았다.
① 1-①과 같은 실험이다. 약 47MB 정도로 FF보다는 다소 높아 보인다.










② 1-②와 같은 실험이다. 약 104MB 정도로 상당히 높은 메모리를 점유한다.

③ 1-③과 같은 실험이다. 약 170MB 정도로 약 2배 가량 차이가 날 정도로 메모리를 많이 점유하고 있다.

Channy 님에 의하면 흔히들 말하는 FF에서 시간이 흐를 수록 메모리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메모리 누수 현상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약간의 메모리 누수 현상이 있는 것은 맞다고 하지만... 그렇게 본다면 FF와 IE의 메모리 점유율 차이는 내가 보기엔 상당한 차이가 아닌가 싶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FF를 실행할 때는 굉장히 가볍다고 느껴지고 IE를 실행할 때는 굉장히 무겁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메모리 점유율에서도 볼 수 있다. 물론 내 실험 방식이 메모리 점유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은 내 마음대로 실험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는 가치는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우리 나라 웹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최신 버전의 두 브라우저 중에서 선택을 하라고 하면 나는 FF에 손을 들어 주고 싶다. (FF를 여태껏 잘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다) 곧 FF의 새로운 버전인 Firefox 3와 IE의 새로운 버전인 Internet Explorer 8이 나온다고 한다. 이 때는 과연 두 브라우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될까? 그 때도 같은 실험을 해서 비록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FF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 by | 2007/12/22 13:48 | 브라우저 | 트랙백 | 핑백(1) | 덧글(15)













... 집에선 뭘 쓸까? 울 사무실에서는 LG파워콤이다.. 이젠 전화도 인터넷으로 하는 세상이다.. 곧 휴대폰도 무선인터넷으로 하게 되지 않을런지.. 파이어폭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메모리 점유율 비교?? 파이어폭스를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드는구만.. FF 사용횟수를 좀 늘려봐야겠다.. 헌터에서 테란 입구막기의 결정판 오~ 테란으로 할때 ... more
IE는 CPU점유율이 상당히 낮은데 FF는 매우 높습니다.
전 그것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CPU가 거의 90%대까지 가버리면
다 멈추고 갑자기 재시작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전 IE6 추천. FF가 뭐가 그렇게 가볍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브라우저 가볍고 무겁고도 사실 따지는게 무의미하죠. FF도 확장기능 몇개만 사용하면 더 무거워지고 IE는 액티브 엑스 쓰다보면 맛이 가고...
Draco님 // 확장기능은 웬만하면 꼭 필요한 것만 5개 내로 설치해야겠죠~ㅎ
브라우저의 차이가 아니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신 거죠?
"그 페이지의 미디어나 스크립트 작동"을 브라우저마다 핸들링해주는
능력이 다르나보죠. 같은 실험을 했는데 위의 결과를 보면 IE가 FF보다
CPU점유율 면에서 월등합니다. 그리고 저는 FF가 IE보다 페이지가 더
빨리 뜬다는 것도 동의하기 힘듭니다. 처음에나 그렇지 창 몇개 띄워놓다보면
똑같아지거나 (CPU점유율 높아지는 경우에는) 오히려 엄청 느려집니다.
전 IE빠도 아니고 오히려 IE7이 너무 무거워서 FF만 쓰는 사용자인데
FF가 이런 면에서 너무 불편해서 한마디 남겼습니다.
* 브라우저 무겁고 가볍고 문제라기보다 IE가 MS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CPU관리를 더 잘해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메모리야 어차피
페이지 뜨는 것에 따라 달라지겠죠.
Channy 님 왈
"많은 분들이 이것이 Firefox 메모리 누수 혹은 성능상의 문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구요. 1.5에서 2.0으로 오면서 히스토리 캐쉬와 탭 캐쉬를 채용하면서 기존의 모든 웹 페이지를 메모리 캐쉬하는데서 생긴 현상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글쓰다가 실수로 탭을 닫았을 경우, "바로가기->최근에 닫은 탭"을 통해 다시 글 쓰기 내용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Back/Fwd를 할 때도 캐싱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구요. 하지만 이 때문에 메모리 캐싱할 내용이 많아져서 메모리 점유가 매우 높아집니다.
그렇다고 누수가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구요 메모리 allocation에 효율성이 없어서 최근 Firefox 3에서 꽤 많은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Firefox 3는 이 문제가 많이 해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다고 합니다. IE7도 오래 쓰면 메모리 점유가 확실히 높아집니다.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겨우 30분 썼는데도 170MB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1시간이 지났을 때는 200MB를 넘어서고 있더군요.
timer님 // 리눅스에서 CPU가 치솟는 현상은 발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제는 확실히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비교는 동급 기능을 가지는 동급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따져야 합니다. IE6가 FF2보다는 오래 사용할 수록 가볍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기능 상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IE6도 FF2의 탭 갯수만큼 띄웠을 때는 버벅대는 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즉, FF2나 IE6나 IE7이나 오래 쓰다보면 버벅대는 건 마찬가지란 말이죠. 그 때되면 뭐 어쩔 수 없이 재부팅하거나 해야겠죠. 그것 또한 며칠 동안 브라우저를 띄워놓고 작업하는 몇몇 소수에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이 몇 시간 쓰다 마는 일반인들에게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FF의 손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IE보다 기능면에서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니깐요. 물론 저도 FF빠는 아닙니다.
IE7은 about:blank를 첫 페이지로 해놔도 "로딩"을 합니다. FF는 안그래요.
최악의 불만사항입니다.
그냥 좋아하는 프로그램 쓰면 되요.. IE든 FF든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달린거겠죠.
IE와 FF의 단순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애초부터 윈도에서 돌아가도록 설계된 IE와 여러 플랫폼에서 돌아가도록 설계된 파폭은 차이가 크니까요.-_-
그나마 우분투에서는 IE와 파이어폭스의 선택권조차 없잖아요-_-ㅋㅋ Wine으로 한창 삽질할때는 사이트 두번 왔다갔다하고 IE를 두개 띄워놨는데 둘다 238MB까지 치솟더군요.(가상머신이냐-_-;;)
왜냐..IE는 윈도우의 한부분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리소스에서 경제적으로 작동합니다.
정상적으로 비교하려면 윈도우에서IE 를 분리해야만합니다. 어떻게 분리시키냐...MS의 독점을 가지고 걸고 넘어가는거죠..
지금의 경우는 타 브라우져가 IE의 영역을 침범할수도 없고 비교를 거부합니다.
FF의 플래시 플러그인과 IE의 플래시 플러그인은 서로 다릅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Adobe에서 배포하죠.
그런데 FF의 플래시 플러그인은 점유율이 상당히 높더군요.
그래서 저는 플래시블럭 이라는 확장기능을 사용합니다.
mac은 기본적으로 파일찾는 것과 브라우저가 분리되어있어서
메모리 관리가 편합니다.
윈도는 explorer.exe가 모두 관할 (파일찾기-windows explorer +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하지만 맥은 finder와 safari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음.. 어디선가 자꾸 물 세는 소리가 들려서 물 잠그러 =3)
우리나라 사이트들은 웹표준을 안 지키고 있는것들이 상당수입니다. 대신에 익스플로어에게 헌신적이죠. 그래서 그런겁니다. 파폭에서 네이버 블로그 한번 들어가보시면 압니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놓은건지는 몰라도 마치 파폭으로 네이버 쓸 생각마라라고 말하는 듯할 정도로 cpu 100퍼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이것은 ietap확장기능으로 매꿀수 있는 부분이긴하죠.. 외국사이트 이용하거나 그나마 잘 만든 우리나라 사이트에선 파폭도 절대 cpu점유율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IE는 윈도와 통합되어있지만 파폭은 리눅스와 통합되어있는 경우가 많군요. 우분투의 경우도 파폭이 시스템 렌더링과 Gecko엔진의 전반을 담당하니까요(그래서 지울수 없죠) 파폭은 리눅스에서 가장 빠르다는 얘기도 본것 같기도 하고... 역시 비교는 무의미합니다.